바울이 이 땅에서 산 생활은 자신을 죽음에 넘기우는 그러한 생활이었다. 그는 편안하고 안락하며 자신을 나타내거나 정당화하는 길을 택하지 않았다. 오히려 주님을 위해서 그는 많은 고통과 어려움과 조롱과 핍박을 체험했다.
그는 예수의 생명이 그를 통해 표현될 수 있도록 예수의 죽음이 그에게 죽이는 역사를 하게 했다. 신약에 계시된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이러한 죽음과 부활의 이러한 생활이다.
그것은 선과 악의 생활이 아니다.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