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네하스 케플러(Johannes Kepler, 1571-1630)는 ‘행성 운동의 세 법칙’을 발견했다. 그는 과학의 목표는 사람을 하나님께로 이그는 것이라 믿었고, 그의 과학적인 일의 원칙은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우리 천문학자들은 자연이라는 책에 관해서 가장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들입니다."그는 죽기 직전에 "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일만을 믿습니다. 그분 안에 모든 피난처가 있고, 모든 위로가 있습니다."...